세련된 건물을 광각렌즈로 정면에서 약간 튼
시각에서 건물 교차하는걸
찍을땐 진짜 기분이 짜릿합니다.
현대미술과 동양적인 작품에
관심이 많았는데. 와~
딸과 함께 자주 갈 아지트가 생긴거 같아
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.
세련된 건물을 광각렌즈로 정면에서 약간 튼
시각에서 건물 교차하는걸
찍을땐 진짜 기분이 짜릿합니다.
현대미술과 동양적인 작품에
관심이 많았는데. 와~
딸과 함께 자주 갈 아지트가 생긴거 같아
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.